다산동 내 6개 클럽 체계 구축, 동호인 60여 명 참여
남양주 3개 구장·17개 클럽 운영…생활체육 저변 확대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왕숙천 다목적잔디광장에서 ‘다산6클럽’ 출범식을 열고 지역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클럽 회원과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다산동 내 파크골프 수요 증가에 따라 60여 명의 동호인이 뜻을 모아 창립을 성사시켰다.
이번 출범으로 다산동은 총 6개 클럽 체계를 갖추게 됐다. 회원들은 왕숙천 다목적잔디광장을 거점으로 정기 활동을 이어가며 건강 증진과 지역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다산6클럽이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클럽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파크골프가 건강과 소통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도록 인프라 확충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해옥 클럽장은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즐거운 공동체를 만들겠다”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모범적인 클럽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별내동 파크골프장 △조안면 파크골프장 △왕숙천 다목적잔디광장 등 3개 구장을 운영 중이다. 현재 17개 클럽, 1,1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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