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성남시의회는 25일 분당구 수내동 황새울체육공원에서 열린 ‘리틀야구장 조성사업’ 기공식에 참석해 유소년 체육시설 확충의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 조성사업은 총 35억 원을 들여 9,700㎡ 부지에 약 5,000㎡ 규모의 유소년 전용 리틀야구장 1면을 비롯해 덕아웃, 기록실, 그늘막 등 부대시설을 갖추는 내용이다.
사업비는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이 전액 지원하며, 백현마이스 사업 추진으로 철거가 예정된 기존 백현 리틀야구장을 대체하는 목적도 포함됐다.
완공 시 지역 6개 리틀야구단 유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훈련 여건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광림 부의장은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의회도 민관 협력 모델을 살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유소년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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