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6년 ‘창의디자인’ 정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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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창의디자인’ 정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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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 전략 기반 지속가능 도시디자인 구현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재정비·스마트디자인 특구 추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본격화
그림 1. 창의디자인 3S(SDGs · ESG · CSV) 전략 / 인천시

인천광역시가 2026년부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 강화를 목표로 ‘창의디자인’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공공디자인센터를 설립해 실행 조직을 마련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추진전략 수립 용역’, ‘창의X디자인 위크’, ‘인천 굿디자인 인증제’ 등을 통해 디자인 창의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져왔다.

2026년 인천형 창의디자인 정책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민간협력 기반(ESG), 공유가치창출(CSV)을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정책 및 제도의 지속가능성(Sustainable), 사회적 가치 실현(Social), 사업화 및 확산(Scalable)을 결합한 ‘3S 전략’을 단계적으로 구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자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천연구원 정책연구와 연계한 ‘인천 창의디자인 사회실험 사업’,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재정비, 애뜰광장 등 시민 체험형 공간 개선을 위한 스마트디자인 특구 개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추진, 시민참여 창의디자인 프로그램 확대 등이 포함된다.

특히 시가 수립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추진전략에 따르면, 디자인 분야 네트워크 가입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025년이 기반을 마련한 해였다면, 2026년은 창의디자인이 시민 일상에 스며드는 해가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가치, 공유가치를 디자인과 결합해 세계가 주목하는 디자인창의도시 인천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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