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 임차·장치비 80%, 전시품 운송비 전액, 통역 지원
5월 1~5일 세계 최대 무역 박람회 켄톤페어 참가 기회 제공

남양주시는 관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2026년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참가기업 모집은 오는 3월 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이 글로벌 바이어와 직접 접촉하며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무역 박람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켄톤페어)’ 참가 기회를 제공해 기업들의 해외 마케팅 기반을 강화한다.
지원 대상은 제조업, 정보통신산업, 지식기반산업 분야 기업으로, 선정 시 부스 임차와 장치 비용 80%, 전시품 운송비 전액, 현지 통역 등 참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해외 전시회는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직접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관내 기업들의 해외 판로 확대와 지속적인 수출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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