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폐회식 포함 8개 종목 김해 개최…문화행사 연계
4월 23~26일 경남 일원 개최…6월 어울림대축전 이어져

김해시가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 체계 점검에 나섰다.
김해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제1차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분야별 추진 현황을 종합 점검했다. 전국 최초로 6대 체전을 완성도 있게 치러내기 위한 사전 점검 성격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청 18개 관련 부서를 비롯해 김해교육지원청, 김해경찰서, 김해소방서, 김해시체육회, 김해시장애인체육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 기관들은 경기 운영 지원과 안전관리 대책, 교통 통제 및 주차장 운영 방안, 선수단과 관람객 숙박·식음료업소 점검, 문화행사 연계 프로그램 등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대규모 방문객 유입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 경기장별 운영 인력 배치와 응급 대응 체계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실무 점검이 이어졌다. 시는 보고회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토대로 세부 실행계획을 정비하고, 분야별 대응 매뉴얼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체육대축전은 전 국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축제”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남 일원에서 41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주 개최지인 김해에서는 개·폐회식을 비롯해 육상, 볼링, 축구 등 8개 종목 경기가 열린다. 이어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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