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앞두고 재난 현장 직접 챙긴다… 윤성진 제1부시장, 급경사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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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앞두고 재난 현장 직접 챙긴다… 윤성진 제1부시장, 급경사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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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석·유실 등 위험요소 현장 확인… 화성특례시, 재난취약시설 선제 점검으로 사고 예방 총력
"현장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총력"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해빙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찾아 옹벽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특례시가 해빙기(2~4월)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재난취약시설 선제 점검에 나섰다.

시는 19일 급경사지와 옹벽 등 붕괴 위험이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해빙 반복으로 표층이 느슨해지며 낙석·유실 등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겨냥했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찾아 급경사지 상태를 확인하고, 낙석 가능 구간과 표층 유실 여부 등 위험요소를 하나씩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이상 징후 발견 시 즉각 조치가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도 함께 살폈다.

시는 관내 재난취약시설 전반을 순차적으로 점검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통제·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도 개선 사항은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하고,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윤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흔들림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급경사지뿐 아니라 옹벽, 노후 축대 등 점검 대상을 확대해 해빙기 재난 예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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