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허락 후 3년간 상품 개발·제작·판매 가능
신청 연중 수시 접수…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부천시는 시 대표 캐릭터 ‘부천핸썹’의 저작재산권 일부를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개방하는 ‘2026년도 부천핸썹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캐릭터의 복제권과 배포권, 2차적 저작물 작성권 등 저작재산권 일부를 기업에 이용 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기업은 이용허락일로부터 3년간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자유롭게 개발·제작·판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신청 기간을 연중 수시로 운영해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기업의 접근성을 높였다. 신청 대상은 부천시에 소재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상징물 사용승인 신청서와 사용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시 홍보담당관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2024년 첫 사업 추진 이후 현재까지 총 19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개발·판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 캐릭터 인지도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창근 부천시 홍보담당관은 “저작재산권 개방은 지역기업이 캐릭터를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 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확인하거나 홍보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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