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신중년 대상 ‘주택연금 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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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신중년 대상 ‘주택연금 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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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서 재무설계 지원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연계해 실생활 중심 강의
노후준비 진단부터 사례 안내까지 맞춤형 교육
김영 강사가 노후가 가벼워지는 주택연금 특강에서 주택연금 제도를 설명하고 있다. / 부천시

부천시는 지난 10일 신중년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에서 ‘노후가 가벼워지는 주택연금’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50세부터 64세까지의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주택을 보유한 신중년이 주택연금을 노후 생활자금 마련 수단으로 올바르게 이해하고 개인의 재무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참여자들이 노후준비 진단지를 작성하며 자신의 준비 수준을 점검하는 과정으로 시작됐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각자의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강의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인천지사 김영 강사가 맡아 주택연금의 기본 구조와 가입 요건, 실제 활용 사례와 유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특히 노후 소득 확보 방안과 주택연금 활용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참여 시민들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주택연금을 실제 사례를 통해 이해할 수 있었다”며 “향후 재무 계획을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모영미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자신의 재무 상황과 연금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안정적인 노후 준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신중년이 체감할 수 있는 재무·연금 분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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