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국민체력100’으로 전국 1위… 주민 건강정책 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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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국민체력100’으로 전국 1위… 주민 건강정책 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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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체력인증센터, 2년 연속 전국 최우수센터 선정
체력 측정·증진 참여자 대폭 증가… 생활체육 성과 가시화
어린이 체력왕·ESG 캠페인·숏츠 홍보까지 전방위 건강정책
‘국민체력100’ 우수 체력인증센터 시상식 / 미추홀구

인천 미추홀구가 ‘국민체력100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며 주민 건강 증진에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미추홀체력인증센터는 내실 있는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2년 연속 ‘국민체력100 사업 최우수센터(전국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국민체력100은 만 4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국민 체육 복지 서비스로,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평가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운동 상담과 처방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추홀구는 2025년 말 기준 체력 측정 및 운동 처방 서비스 이용자 9,498명, 체력 증진 교실 참여자 23,788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체력 측정 인원 186%, 체력 증진 교실 참여 인원 129%가 증가한 수치로, 전 사업 분야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전 연령층이 참여하는 ‘미추홀구 체력왕 선발대회’를 운영하고, 2025년에는 ‘어린이 체력왕 선발대회’를 새롭게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2026년부터 어린이 체력왕 훈격을 구청장상으로 격상해 대회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환경 보호와 건강 증진을 결합한 ‘줍깅(플로깅)’ 활동과 스포츠 재능기부 등 스포츠 ESG 캠페인을 추진하고, 숏츠 콘텐츠 33편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5만 8천 회를 기록하는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주민 소통에서도 성과를 냈다.

구 관계자는 “체계적인 체력 측정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건강 수준 향상에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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