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기획·상담·연결 맡을 마을 활동가 육성
전문교육·연수·포상 등 활동 인센티브 제공

자원봉사의 힘은 마을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가 생활권 중심의 자원봉사 활동을 이끌 신규 캠프상담가 모집에 나섰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자원봉사캠프 7개소에서 활동할 신규 캠프상담가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대상 캠프는 행정복지센터 6곳과 문화의집 1곳이다.
김해시자원봉사캠프는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연결·지원하는 거점으로, 현재 행정복지센터와 문화시설, 대학, 문화관광지 등 총 13개 캠프가 운영되고 있다. 캠프상담가는 이들 거점에서 주민과 자원봉사를 잇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지원 자격은 봉사활동 경력 2년 이상 또는 100시간 이상인 시민을 비롯해 사회복지·상담 관련 자격 소지자, 대학 내 자원봉사 담당 교직원과 동아리 대표, 봉사활동 중인 대학생 등이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캠프상담가는 주민 대상 자원봉사 홍보와 상담, 봉사자 모집과 배치, 활동 관리와 정보 제공은 물론 마을 특성에 맞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활동자에게는 전문교육과 힐링연수, 일정 시간 이상 활동 시 경남도 자원봉사증 발급, 우수 상담가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주수 김주수 센터장은 “캠프상담가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주민 곁에서 실천으로 전하는 중요한 연결 고리”라며 “마을과 이웃을 위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고 싶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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