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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위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및 한방장수건강마을 2호 탄생

[주요내용]

- 402만㎡ 대단위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 고용안정 위해 노동청과 손잡다
- 당진군 대대적 행복마을잔치 펼친다
- 청와대가 선택한 당진 해나루쌀 막걸리
- 사랑의 집짓기로 새 터전 마련
- 한방장수건강마을 2호 탄생

[뉴스내용]

안녕하십니까 군정뉴스에 김미주입니다. 이번 주 군정소식 전해드립니다.

1. 402만㎡ 대단위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st) 첫소식입니다. 여의도의 절반크기 면적에 달하는 도시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na) 우두지구 및 대덕수청지구 당진 1지구 등 현재 군이 추진하고 있는 시가지 중심권 도시개발사업에 이어 당진읍 시곡리와 수청리, 원당리 일부지역 등 시가화 예정용지에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합니다. 이곳 시가화 예정용지의 도시개발사업은 당진군과 충남개발공사가 공동추진 하는 것으로 ‘센트럴시티’라 명명하고, 지난 17일 도시개발 구역 지정신청서를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가화예정용지는 여의도의 절반면적 402만㎡이며 이중 수청리 동부대로 일원을 1차 사업지구로 지정해 우선 개발할 방침인데요. 이 1차 지구는 현재 개발공사가 진행 중인 대덕수청지구와 연계해 추진되고 있어 당진군 중심도심권 도시개발사업의 핵심지역으로 부상할 전망입니다.

또한 1차 사업지구에 만3천 여 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으로 현대제철 일괄제철소, 황해경제자유구역 등 빠르게 성장하는 당진 서북부 지역의 인구 유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26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15일까지 사전환경성 검토 등 사업계획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공람을 실시합니다.

2. 고용안정 위해 노동청과 손잡다
st) 당진군과 대전지방노동청 천안지청이 고용안정 및 실업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na) 당진지역은 최근 대단위 산업단지 조성과 급속한 도시개발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반면 경제위기로 인한 지역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이에 대한 효율적인 대처방안 수립이 절실하게 요구되어 왔습니다.

이에 따라 당진군과 대전지방노동청 천안지청은 지난 24일 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종기 당진군수와 조성준 천안지청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안정 및 실업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 인력수급 문제에 공동대처하고 지역특성이 반영된 양질의 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 구인기업의 인력채용과 구직자의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채용박람회 개최, 구인구직자의 날 운영 양 기관의 인적네트워크 구축 등에 공동으로 협력하게 됩니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인력수급 문제, 고용지원 서비스 제공, 구인기업의 인력 채용 및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 등 종합적인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호 협력 하에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운영하는 등 지역의 고용 창출 효과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고용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3. 당진군 대대적 행복마을잔치 펼친다.
st) 제1 회 행복한 마을 잔치에 이어 제2 차 행복한 마을 잔치가 열렸습니다.

na) 지난 4월 송악면 중흥리에서 가진 제1 차 행복한 마을 잔치행사에 이어 지난 25일 15개에 이르는 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산면 복지회관에서 제2 회 행복한 마을 잔치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 찰칵미소사진봉사회와 당진칼라가, 사랑의 가위손, 손 사랑 수지침봉사회 대한안경사협회당진분회, 깔끔이 봉사단 등 현재 당진지역에서 자발적으로 생성돼 활동하고 있는 단체들이 참여했는데요.

이날 지역주민들에게 제공된 서비스는 가스안전점검과 기업봉사단 예쁜 손 글씨쓰기, 돋보기 지급 등 기업체 봉사분야와 수지침, 영정사진, 이불세탁 등 일반봉사분야 그리고 노래공연과 마술공연, 핸드벨 공연 등 문예공예분야 중식 및 급수 지원 등 먹거리 분야 모두 4개 분야의 다양한 방면에 봉사단체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를 통해 군은 소외된 지역에 대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봉사단체간의 상호협조와 민간자원봉사의 활성화 및 인지도 향상 등에 기여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단순한 자원봉사의 범위를 넘어 주민들과 함께하는 마을잔치로 승화 될 것이며, 지난 1차 행사에서 참여했던 주민들과 봉사단원 모두가 만족해 했다 고 말했습니다.

4. 청와대가 선택한 당진 해나루쌀 막걸리
st) 당진의 명품 해나루쌀로 만든 백련막걸리가 막걸리브랜드 전시회에 전시 및 시음용으로 추천되었습니다.

na) 해나루쌀로 만든 백련막걸리가 지난 25일 청와대 만찬장내에서 우리 민족의 가장 오래된 술, 막걸리 브랜드 전시품목에 선정돼 막걸리 브랜드 전시회에 전시 및 시음용으로 선택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이번 막걸리 브랜드 전시회는 우리민족의 가장 오래된 술 탁주 농주 회주 등으로 불리는 막걸리를 전시, 연출을 통한 산업육성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행사로 당진의 백련막걸리를 비롯한 전국 20여종이 선보였습니다. 이중 전통성과 유명도, 우수성을 간직한 해나루쌀로 만든 백련막걸리와 경기도 참살이 탁주 전라남도의 설성 동동주 등 3개 브랜드 막걸리가 시음용으로 추천되었습니다.

당진 해나루쌀로 만든 백련막걸리가 전시, 시음용으로 선정된 것은 당진의 명품 해나루쌀을 주원료로 사용하여 맛과 향이 타 막걸리에 비해 우수하고 최근 건강주로서 막걸리에 대한 인식이 재고되면서 국내최초 연꽃을 주원료로 빚은 고품격 건강주 백련막걸리를 찾는 이들의 발길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한편 막걸리 브랜드 전시회는 한식세계화의 일환으로 한국 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 술 소비 확대를 위한 홍보 차원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5. 사랑의 집짓기로 새 터전 마련
st) 사회복지의 해를 맞아 추진한 대대적인 집짓기 사업이 행복을 나누는 집 1호 가 탄생하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na) 당진군은 사회복지의 해를 맞아 추진한 다각적인 사회복지 시책 중 6억8500만원을 투입한 대대적인 집수리 사업의 일환인 사랑의 집짓기 사업 에 1호 입주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1호 입주자는 당진군 정미면에 거주하는 문한도씨로 문씨는 지난해 10월 화재로 주택이 전소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이에 당진군 행복나눔복지센터는 민간자원 연계 노력에 힘입어 지난 5월 국제구호기구인 아드라코리아와의 협약을 체결하면서 집짓기 사업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군에서 천만 원의 재료비를 지원하고, 아드라코리아에서 전문집수리봉사단과 추가비용을 지원하는 등 3천 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 6월 8일 착공을 시작으로 2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2평의 목조주택을 완공했고 지난 27일 입주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입주식은 민종기 당진군수를 비롯해 아드라코리아 신원식 사무총장과 봉사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자축의 의미를 다지고 행복을 나누는 집 1호 라는 현판을 달았습니다.

6. 한방장수건강마을 2호 탄생
st) 한방의료서비스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이 점차 증대하고 있습니다. 당진군도 예외가 아닌데요. 군은 제 2호 한방장수건강마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na) 농어촌 주민들의 보건의료수준과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한방 건강증진서비스가 적합하다고 판단한 군은 지난 28일 신평면 한정리를 한방건강장수마을 제2 호 마을로 선정, 본격적인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해 송악면 본당리 1호 한방장수건강마을에 이어 이번에 선정된 신평면 한정리 2호 마을은 모두 312명의 마을주민 중 100여명이 65세 이상 노인층으로 구성돼 있고 한방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용이하지 못한 상황인데요. 이곳에서 혈압 당뇨 체지방 비만도 콜레스테롤 등 개인별 진단과 설문조사를 통한 기초 건강상태를 파악한 뒤 9월부터 1년간 맞춤식 한방 의료서비스를 진행하게 됩니다.

또한 한방장수건강마을 프로그램에 기공체조를 비롯한 10개의 건강증진 및 의료서비스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진료사 3명과 전문강사 10명 행정인력 2명 등 모두 15명이 투입됩니다. 한정리 박종근 이장은 이번 한방서비스에 대해 마을주민 모두가 관심이 매우 높으며 이를 프로그램 참여율로 이끌어내 성공적인 당진 제일의 장수마을로 만들겠다. 고 말했습니다.

이번 주 군정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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