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적극행정위원회 새 출발…2026년 실행 로드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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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적극행정위원회 새 출발…2026년 실행 로드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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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8명 위촉·3년 임기 시작… 적극행정 문화 정착 위한 5대 분야 17개 과제 심의·의결
4일 위촉식 후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앞줄 가운데)과 적극행정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적극행정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한 뒤, ‘2026년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장인 김현수 제1부시장은 법률·학계·시민사회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신규 1명·재위촉 7명)을 기억해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원 임기는 2월 5일부터 2029년 2월 4일까지 3년이다.

추진계획은 △시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소통하는 적극행정 및 성과 홍보 등 5개 분야 17개 과제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실행계획 수립과 우수사례·우수공무원 선정, 불명확한 법령 해석에 대한 의견 제시 등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며 제도 운영의 중심축 역할을 맡는다.

시는 “공직자들이 위축되지 않고 소신 있게 일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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