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정책 실효성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과 자문 역할
올해 중점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분야 추진 전략 공유

충청남도가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주요 정책 추진 방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도민 체감도가 높은 문화·체육·관광 정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충남도는 30일 ‘2026년 제1차 문화체육관광분과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정책자문위원과 도 관계 공무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보고에 이어 정책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문화체육관광분과 정책자문위원회는 위원장인 엄진종 순천향대학교 교수 등 문화·체육·관광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자문과 정책 제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지역 문화예술 기반 확충과 도립미술관 개관 준비 ▲문화유산 보존·활용 체계 고도화 ▲생활체육 활성화 및 체육 기반 확충 ▲관광 자원 연계 콘텐츠 강화 등 문화·체육·관광 전반의 추진 전략이 공유됐다.
정책자문위원들은 도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일교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제안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 성과를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육·관광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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