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거점형 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거점 평생교육기관을 중심으로 구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평생교육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관내 평생교육기관이며 학원은 제외된다. 서구는 심사를 통해 총 6개 기관을 선정해 기관당 400만 원씩, 총 24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로, 선정된 기관은 공모 시 제출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자율적으로 교육 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단발성 체험 프로그램이나 일회성 행사 형태의 사업은 제외되며, 연속성 있는 학습 과정으로 학습 성과가 축적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심사위원회가 계획서를 검토해 운영기관을 선정한다.
사업 공고와 접수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전자공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고 구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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