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한파주의보 속 취약계층 보호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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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한파주의보 속 취약계층 보호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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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권 부시장 주관으로 한파쉼터 4곳 점검…쉼터 33곳·응급대피소 2곳 운영
안치권 부시장 치매안심센터 한파 대응 실태 점검 모습. /의왕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의왕시는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1일 ‘한파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안치권 부시장 주관으로 치매안심센터, 아름채노인복지관, 이동노동자쉼터, 부곡동주민센터 등 관내 한파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안 부시장은 치매안심센터와 아름채노인복지관을 찾아 치매환자·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자 안전 모니터링 결과를 확인하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부곡동주민센터와 이동노동자쉼터에서는 시설 난방 상태, 이용 편의성, 안전관리 전반을 살피며 갑작스러운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안 부시장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과 부서 간 협력 체계 유지를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과 신속한 조치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왕시는 긴급 보호가 필요한 시민을 위해 한파쉼터 33곳과 숙박업소를 활용한 한파 응급대피소 2곳을 지정·운영 중이며, 해당 시설은 오는 3월 15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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