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열린음악회 열감지카메라 설치 발열 감시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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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열린음악회 열감지카메라 설치 발열 감시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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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대응에 만전 기해

^^^▲ 26일 오후 7시 20분 대구스타디움내 특설무대에서 KBS 열린음악회에는 4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 한 가운데 열렸다.
ⓒ 우 영 기^^^
대구시는 26일 신종플루 환자의 지역사회 감염이 증가됨에 따라 대구시에서는 대규모 행사에 대비하여 마련한 신종플루 예방관리 대책에 따라 대구스타디움에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D-2년 기념 및 대회기 인수기념 축하행사로 열린 KBS열린음악회 행사장 입구에서 신종플루 감염예방에 총력을 집중하여 신속하게 대비책을 강구하였다.

운동장 입구에 응급진료소와 병행한 신종플루 발열상담센터를 4개소 설치하여 의사, 간호사, 행사 보건담당자 등 의료인력 20여명을 동원 배치하여 개별 체온체크와 상담을 통하여 발열과 콧물, 인후통, 기침 등 급성열성호흡기질환이 있는 경우 자택으로 격리조치 하거나 병·의원으로 안내하여 현장에서 발견되는 신종플루 의심환자에 대해 즉각적인 대책을 마련하였다.

특별히, 직3문 출입구, 관람석 등 4개소에 열감지카메라를 설치하여 관람객이 출입하면서 바로 발열감지 측정을 하여 신종플루가 의심되는 자는 행사장 출입을 자제하여 줄 것을 요구하고 증상이 심한 시민은 의료인의 판단하에 현장에 준비된 구급차량을 이용, 병·의원으로 후송하여 시민의 안전을 위한 필요한 조치를 제공하였다.

발열상담센터에는 개별 측정할 수 있는 체온계 20여개, 마스크 4,000개, 손소독제 30여개 등 예방물품을 준비하여 필요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조치하였고,신종 플루에 대한 대시민 홍보를 위하여는 감염예방수칙, 국민행동 요령 등 홍보물 60,000부를 배부하고 특별히 행사 장에 참가한 시민들이 잘 보이는 곳에 상담센터 안내 배너 4개도 설치하여 발열상담센터를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대구시에서는 발열과 인후통 등 신종플루 의증상이 있는 시민은 행사장 참가를 금하여 스스로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수 있는 요인을 차단할 수 있도록 당부하고, 특히 개인 위생수칙 등 대규모 모임참석자용 대국민 행동요령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켜주기를 거듭 강조하였다.

향후에도 대구시에서는 대규모 행사가 예정된 행사 주최측과 보건소간의 행사기간 중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여 행사 참가자에 대한 일일 발열상태를 확인하여 급성열성호흡기질환에 대하여는 즉각적인 조치로 시민의 건강과 지역사회 감염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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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2009-08-28 07:22:10
이판국에 열린음악회 행사를 해야만 하는지?도데체 대구시가 개념이 없는지?? 아무리 선거용이라지만 시민들 안전은 물건너가고,6시20분부터 입장한다고 안내해놓고 두시간동안 서서 기다리다 돌아왔음,신종플루가 대유행인데 이런행사를 진행한다는건 시민들 안전은 간데없고 오로지 선거욕심만 잔뜩 부린것으로 밖에 판단되지않는다~~대구시는 좀 각성해야할듯하다.

최희자 2009-09-07 15:23:45
투에이엠노래참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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