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에 열중하고 있는 한.중 선수들 ⓒ 강진군 제공^^^ | ||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는 한․중․일 아시아 청소년들의 상호친선과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에 기여할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럭비대회는 한국, 전남, 중국, 일본 등 4팀 100여명의 럭비 유망주들이 참가해 각 팀 풀리그 방식으로 총 6게임이 진행된다.
25일 강진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한국 대 일본의 3번째 경기에서 볼을 빼앗기 위해 양 팀 선수들이 엉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한편 한․중․일․전남대표 95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목포는 육상, 테니스, 축구 등 9개 종목이, 럭비는 강진, 농구는 영암, 역도는 보성에서 각각 분산 개최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