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을 5.18 묘지로 이장하도록 투쟁하자
김대중을 5.18 묘지로 이장하도록 투쟁하자
  • 박진하 논설위원
  • 승인 2009.08.25 10:24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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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청국장(請國葬)과 조기 그리고 엎어진 국상을 논하며

 
   
  ▲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안장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하는 모습  
 

DJ 國葬이 끝났다. 그의 사체를 葬事치루는데 있어 MB가 DJ가족들 請을 받들어 장례절차를 國葬으로 결정했는데 우리는 이를 두고 청할 請자와 國葬을 연결해 청국장(請國葬)이라 부르고자 한다.

그런데 청국장이든 된장국이든 국장으로 결정했으면 그 장례절차나 내용이 국장다워야 감칠맛이 있는데 소위 국장이라면서 규정상 9일(이내?)의 애도기간도 채우지 않고 청국장 뜸들인 기간을 흔하지 않은 짝수일(6일)로 정해 억지로 일요일에 맞춘 것이 너무 웃긴다.

그리고 國葬이라면 국민들이 너도나도 조기를 게양하고 장례기간 숙연한 분위기를 느껴야 하는데 국장기간은 물론 장례당일에도 아파트단지, 상가, 개인주택에는 弔旗달은 곳을 확대경으로 봐야 한 두집, 그것도 광복절국기를 게양했다 거두지 않은 집도 많다.

가뭄에 콩나듯 한 조기게양에서 우리는 자린고비에 의해 억지로 메달린 조기신세의 태극기를 보는 듯하니 세계13대 경제대국 대한민국 국기가 이렇게 홀대 당해서야 쓰겠는가?

더불어 방송, 포털, 신문들이 대한민국 반역자, 탐욕의 대명사 DJ를 민주화, 인동초, 통일역군으로 찬양, 미화, 선동함에도 대부분의 국민은 그것이 국상인지 잔치상이지 관심도 없고, 지나는 아줌마는 깔깔대고, 유흥업소는 쿵쾅대고, 남녀노소는 희희락락, 방송이 허풍떠는 국민애도분위기와 弔旗는 말짱 도루묵이다.

이웃동네 상여만 나가도 눈시울 적시는 우리네 정서에서 소위 전직대통령이 죽고 방송들이 그렇게 분위기를 띄웠는데도 일반국민들은 꼴사나운 꼬드김에 의연할 따름, 다시 말해 희호표 청국장과 명박식 조기구이가 차려진 국상을 일반국민들이 엎어버린 꼴이다.

그러니 청국장(請國葬)과 조기(弔旗)와 도루묵으로 차린 저 국상(國喪)은 “그들”만의 “날 보러와요” 날라리 궁상, 꼴불견이라고나 할까?

여기서 “그들” 이란 민족깡패 김정일 일파, 남한내 빨갱이들, 김대중(재갈, 윤)추종자, 특정지역 인민들, 김대중에 혜택받은 세력, 전교조, 교수노조, 돈 몇 푼에 언론인의 양심마져 떨이한 사이비 언론쟁이, 포섭당한 문화인, 끝으로 호남인민들의 미각을 돋우려는 이명박정부(정체성결여, 독선, 배신, 잡탕식)의 애절한 삐끼식 몸부림도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화합?, 용서?, 통합? 제발 개그하지 마라. 그 동안 “그들”에게 속은 것이 어디 한두 번, 한두해인가? 그 용어는 교활한 위선술책, “그들”만의 특정한 혁명전술일 뿐이다. 죽은 사체를 통해 어리섞고 개념없는 백성들 선동하는 민주화 장똘뱅이들의 배후와 선동을 광주 5.18난동이래 금년 5월(노무현 자살), DJ청국장으로 절감했음에도 “그들”에게 뭘 또 바라는가?

그렇다. 많은 국민들은 이미 DJ일생, 최근까지 망언, 김정일 조문특사, 사후에 공개된 그의 일기에서 이미 반역, 탐욕, 위선, 거짓, 부정, 불의의 송장 썩은 냄새를 접했다고나 할까?

그래서 우리는 몇날 며칠 선동하는 방송, 감히 국장으로 해 달라고 청한 이희호, 청한다고 국장으로 정한 MB, 조기인지 멸치인지 게양하고는 동교동 똘마니들 데려다 밥 한끼 사겠다고 궁시렁대는 YS, 인민 300만명이나 굶겨 죽이고, 국제깡패, 앵벌이짓은 도맡아 하면서도 초상집에서 거들먹거리는 김정일 졸개들이 왠지 측은해 보이기까지 한다.

그런데 이들보다 더 딱한 것은 현충원으로 간 DJ다. 냉정히 판단해 DJ사체가 현충원에 가야 했던가? 대한민국 호국영령들께서 그 탐욕스런 반역자가 쳐들어 온 것에 분개해 “무슨 자격으로 뻔뻔스럽게 여길 왔냐”고 서릿발을 내릴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러니 태극기조차 덮지 못하고 누워버린 DJ영혼이 서러움, 외로움, 추위에 떨며 “난 정말 5.18공동묘지로 가야했다”고 벌떡 일어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아무튼 탈 많은 청국장! 조기! 멸치! 도루묵, 이렇게 차려진 국상도 국민들이 엎어 버렸으니 정의로운 우리 모두는 이제 나날이 DJ묘지앞으로 다가가 작년에 먹은 냉수까지 토하는 것이 그나마 현충원에 계신 호국영령, 故 박 대통령, 故 이승만 대통령께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는 일이라 본다.

애국시민, 보수진영, 정의, 상식, 원칙을 아는 국민들 현충원으로 모이시오 그리고 푹 썩은 청국장(請國葬), 조기(弔旗), 멸치, 도루묵이 메스꺼웠다면 일제히 토하고 침 뱉읍시다. 아울러 도무지 현충원 컨-셉이 아닌 DJ사체를 5.18공동묘지로 이장시키도록 투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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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9-08-25 14:05:28
몸둥이 맞을 놈 여기도 있네.

쌍놈 2009-08-25 14:07:43
이것도 글이라고 갈겼냐?

익명 2009-08-25 17:14:35
도대체 논설위원이라는 자의 글이 이 모양이니... 쯧쯧쯧
알만하네 뉴스타운 수준을.

익명 2009-08-25 17:16:27
궁금합니다.
당신의 대가리에 뭐가 차 있는지....
똥이 가득차도 이런 글은 안쓸텐데.

어이 2009-08-25 17:50:03
박진하를 오늘부로 똥통부대장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