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건강증진·보건 격차 해소 위한 실행 계획 논의

인천 부평구는 15일 부평구보건소에서 ‘2026년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보건의료 분야 단체장과 전문가, 사업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 결과와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서는 ‘다함께 건강한 부평’을 비전으로 한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대표 성과지표와 3차년도 추진 실적, 4차년도 시행계획,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업무조정 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준을 향상하고 주민 건강증진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수립되는 중장기 계획이다. 종합계획은 4년마다 수립되며, 이를 바탕으로 매년 시행계획이 마련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연차별 시행계획을 기반으로 지역 보건의료 인프라와 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건강 불평등을 완화해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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