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Warren Buffett)이 수년간 투자와 삶에 대해 제공한 조언 은 그에게 수많은 추종자를 안겨주었고, 그들은 그의 연례 서한을 열렬히 읽고 매년 오마하의 한 경기장을 가득 채워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연례 주주총회에서 그의 연설을 경청했다.
AP통신 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워렌 버핏은 60년간 버크셔 해서웨이 그룹을 일궈낸 후 지난달 31일을 마지막으로 최고경영자(CEO)직에서 물러났다. 그는 회장직은 유지하지만, 그렉 아벨(Greg Abel)이 CEO 자리를 이어받을 예정이다.
다음은 워렌 버핏이 지난 몇 년간 남긴 가장 유명한 명언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 “남들이 탐욕스러울 때는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는 탐욕스러워라.”(Be fearful when others are greedy, and greedy when others are fearful.)
버핏은 자신이 생각하는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저평가된 주식이나 기업을 매수하는 투자 방식을 이렇게 요약했다.
그는 또 투자자들에게 자신이 잘 알고 있는 분야, 즉 “전문 지식 범위”에 속하는 산업에 투자할 것을 촉구하며, 다음과 같은 고전적인 격언을 제시했다. “규칙 1: 절대 돈을 잃지 마라. 규칙 2: 규칙 1을 절대 잊지 마라.”(Rule No. 1: Never lose money. Rule No. 2: Never forget Rule No. 1.”)
* “직원들이 우선 모든 규칙을 준수한 후, 다음 날 지역 신문 1면에 자신들의 배우자. 자녀, 친구들이 볼 수 있도록, 그리고 정보에 밝고 비판적인 기자가 보도하는 자신들의 행동이 실리는 것을 기꺼이 감수할 의향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도록 하고 싶다."(After they first obey all rules, I then want employees to ask themselves whether they are willing to have any contemplated act appear the next day on the front page of their local paper to be read by their spouses, children and friends with the reporting done by an informed and critical reporter.)
”그들이 이 시험을 따른다면, 내가 그들에게 전하는 또 다른 메시지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회사에 손해를 끼치는 것은 이해해 줄 것이지만, 회사의 명성에 조금이라도 흠집을 내면 가차 없이 가차 없이 대할 것이다.“
이는 버핏이 1991년 의회 위원회에서 월가 투자 회사인 살로몬 브라더스(Salomon Brothers)를 개혁하는 과정에서 적용할 윤리적 기준이라고 설명한 내용이다. 그는 그 이후로 수년간 여러 차례 신문 기사를 기준으로 삼는 윤리 기준을 강조해 왔다.
* ”썰물이 빠져나가야 누가 벌거벗고 수영하는지 알 수 있다.”(You only find out who is swimming naked when the tide goes out.)
많은 기업들이 호황기에 경제가 성장할 때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지만, 버핏은 투자자들에게 위기는 항상 기업의 의사결정이 올바른지 여부를 드러낸다고 말했다.
* “누구와 어울리느냐는 정말 엄청나게 중요하다.”(Who you associate with is just enormously important.)
모든 결정을 그 기준으로 내릴 수는 없겠지만, 당신의 삶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 존경하는 사람들, 친구가 되는 사람들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다."
버핏은 젊은이들에게 자신보다 나은 사람들과 어울리라고 항상 조언했다. 그래야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일지도 모르는 배우자를 선택할 때 더욱 그렇다고 했다.
* “우리의 확고한 결론은 이렇다. 미국에 절대 불리한 내기를 걸지 마라.”(Our unwavering conclusion: never bet against America.”)
버핏은 미국 자본주의 체제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항상 유지해 왔다. 그는 2021년에 "미국만큼 인간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큐베이터는 없었다. 몇 차례 심각한 차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경제 발전은 놀라울 정도였다."고 적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