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노인·여성·체육·문화 분야로 확대 예정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12월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지원 시설 종사자와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회계 실무, 보조금 및 민간위탁시설 감사 사례 공유, 질의응답 및 업무 연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무회계 규칙에 따른 예산·결산, 수입·지출 및 계약 관리, 후원금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반복 지적되는 감사 사례 공유를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구는 분야별 특성과 현장 요구를 반영해 연차별 교육 대상을 나누어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장애인 분야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내년에는 노인, 여성, 체육, 문화 분야로 확대해 각 시설이 직면한 문제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보조금은 주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올바르고 투명하게 집행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통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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