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요구도 조사 결과 공유…맞춤형 건강서비스 강화

남양주시는 동부보건소가 지난 12월 22일과 23일 이틀간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건강 교실 프로그램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센터 운영 방향과 주민 맞춤형 건강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실제 센터를 이용한 주민들의 경험과 요구를 직접 듣고 향후 운영 전반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주민들과 동부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수요에 기반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구성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동부보건소는 지난 11월 7일부터 12월 12일까지 실시한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요구도 설문조사 결과도 공유했다.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된 지역 주민들이 인식하는 주요 건강문제와 프로그램 선호도, 선호 운영 주기 등이 소개됐으며, 남양주시 지역사회건강통계 자료를 토대로 평내·호평동의 주요 건강지표도 함께 안내됐다.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는 운동 및 스트레스 관리 건강교실 운영, 혈압·혈당 등 건강수치 측정과 상담, 각종 제증명 발급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부보건소는 이번 간담회와 주민요구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센터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주민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의 건강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가 만성질환 예방과 체계적인 건강관리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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