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올해 창단한 군포시 바둑팀이 ‘2025 KBF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첫 시즌을 마쳤다.
군포시에 따르면 바둑팀은 지난 17~19일(3일간) 열린 챔피언결정전에서 1·2·3차전 모두 3-2로 승부가 갈리는 접전을 펼쳤다. 1차전을 따냈지만 2, 3차전을 연이어 내주며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최종 준우승에 머물렀다.
챔피언결정전 우승은 전라남도가 차지했다. 한국기원은 19일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3차전에서 전남이 군포시를 3-2로 꺾으며 우승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정규리그 준우승에 이어 챔피언결정전도 세 경기 모두 3대2까지 가는 접전이었다”며 “창단 첫해부터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준 만큼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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