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출동 7만6000여 건 분석 결과 발표
구급·생활안전 출동 급증…‘종합 안전 서비스’ 현실화

창원특례시 소방본부가 올해 하루 평균 217건의 출동으로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켜온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진압을 넘어 구조·구급·생활안전까지 출동 유형이 다변화되면서, 소방이 도시 안전의 최전선 공공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화재는 전체의 출동의 중심은 ‘구급·구조로 연간 구급 출동만 5만4000건 넘어 소방본부의 연간 출동 내역을 살펴보면 화재 543건, 구조 1만1226건, 구급 5만4107건, 생활안전 1만 0424건 으로 집계됐다.

전체 출동 가운데 구급·구조·생활안전이 99%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며, 소방 활동의 중심축이 ‘일상 안전 대응’으로 이동했음을 보여준다.
화재 원인 1위는 ‘부주의’로 공동주택 화재 최다며 생활 속 안전의 경고음, 올해 발생한 화재 543건을 분석한 결과, 부주의가 182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171건, 원인 미상 84건이 뒤를 이었다.
발화 장소별로는 공동주택 69건, 야외 43건, 차량 31건, 단독주택 27건 순으로 나타나, 밀집 주거공간에서의 생활 안전 관리 필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됐다.
승강기·실내 갇힘 구조 가장 많았고 구조 출동은 총 1만1226건, 구조 인원은 2469명으로 집계되며 유형별로는 승강기 및 실내 갇힘 사고가 가장 많아, 고령화·고층화된 도시 구조의 그림자가 구조 통계로 나타났다.

소방서는 “현장에서 살아난 생명들”구급 출동 5만4000 건, 심정지 환자 45명 소생으로 구급 출동은 5만4107건, 이송 인원은 2만7007명으로 질병이 사고 부상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특히 소방본부는 심정지 환자 498명을 이송해 이 가운데 45명의 생명을 살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현장 대응력과 응급처치 역량이 실제 생존율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이번 통계는 소방이 단순 화재 진압을 넘어 시민의 일상 전반을 지키는 종합 안전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출동 통계 분석을 토대로 더 효율적이고 개선된 소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기 소방본부장은 “이번 통계는 소방이 단순 화재 진압을 넘어 시민의 일상 전반을 지키는 종합 안전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소방 활동 통계분석을 통하여 개선된 소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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