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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계도시축전 개막 첫 주말 20만이 넘는 관람객이 도시축전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도시축전 조직위는 도시축전 개막 3일째인 9일 오후 3시 현재 관람객이 4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도시축전 조직위는 “오늘 저녁 8시 2PM, 2AM, SG워너비 등 인기 남성그룹이 출연하는 주말 빅쇼 영파워콘서트가 예정돼 있어 입장 마감 시간인 8시까지 7만 명이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개막일부터 이날까지 누적 관람객이 20만 명을 충분히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도시축전 개막 첫날인 7일에는 주행사장에 5만1천명이, 부대행사장인 투모로우시티와 센트럴파크 등지에 3천여명 등 총 5만4천900명의 관람객이 도시축전을 즐겼다. 특히 이날 오후 7시10분부터 도시축전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개막축하공연에는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첫 주말인 8일에는 7만7천600명이 주행사장을 찾았다. 주행사장과 부대행사장에 각각 7만2천여명, 4천500명여명이다.
관람객들에게 가장 인기를 끈 테디베어관과 주제영상관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더위에도 불구하고 30분 이상 기다려야 하는 등 장사진을 이뤘다.
7일부터 3일간 로봇사이언스미래관에서 펼쳐진 대한민국로봇대전 역시 지난해 311개 팀에 3배가 넘는 1천41개팀, 1천822명이 출전해 성황을 이뤘다. 세계 문화의 거리에서 도시의 뒷골목을 즐겼고, 국내외 공연단이 참여한 카퍼레이드는 흥을 돋우었다.
국내외 130여개 도시가 참여한 세계도시관과 10개 도시, 기업이 꾸민 기업독립관도 관람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세계 여러 도시의 비전을 확인 하는 자리로, 특히 아프리카나 네팔 등 가보기 힘들었 도시의 전시부스가 인기가 높았다. 레고 브릭 40만개가 들어간 송도국제도시 디오라마도 이목을 끌었고, 베트남 하이퐁시는 사진 촬영장소로 각광 받았다.
재미와 감동은 저녁시간까지 이어졌다.
8일 저녁 7시부터 비류공연장에서 펼쳐진 첫 주말빅쇼, 정명훈과 아시아필하목닉 오케스트라 공연에 3천여명에 가까운 관람객들이 몰려 아시아인으로 구성된 최고의 음악가들이 펼치는 화음에 열광했다.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으로 시작, 갈가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덕수 사물놀이패와 협연합 강준일의 ‘사물놀이 <마당>’에서는 객석이 하나가 돼 어깨춤을 들썩였고, 마지막 곡인 안익태의 ‘한국환상곡’ 때는 지휘자 정명훈의 지휘로 객석의 관객이 모두 일어나 애국가를 함께 합창하는 감동의 무대를 연출하기도 했다.
도시축전 주행사장 폐장 30분전 미추홀 분수 일대에서 인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비전을 담은 멀티미디어 워터쇼도 관람객들에게 인기 프로그램으로 떠올랐다.
드라마 ‘주몽’에서 해모수역을 맡았던 허준호의 나레이션과 함께 시작, 레이져와 조명, 그리고 뮤지컬 대상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김소현과 인천시립합장이 노래한 ‘천년수’가 어우러져 감동을 자아냈다. 화려한 불꽃쇼는 폐장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다.
한편. 지난 6일 개최된 도시재생국제컨퍼런를 시작으로 국제회의가 본격화한다. 11일 세계환경포럼과 유엔재난위험경감을 위한 세계지방정부연합회의, 아태녹색성장 정책회의가 송도컨벤시아 등지에서 개막된다.
세계환경포럼 개막식에는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8월 상설공연인 비보이그룹 익스프레션의 ‘마리오네트’도 관람객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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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레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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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레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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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레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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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하모니오케스트라공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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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극미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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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추홀분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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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파워콘서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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