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독립청사 첫 공식 본회의…정례회 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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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독립청사 첫 공식 본회의…정례회 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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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청사 시대 개막…2025년 의정활동 마침표
신청사에서 첫 공식 회의, 연말 정례회 종료
예산·행감·지방의회법 촉구 결의까지 처리
36건 안건 처리하며 2025년 의정활동 마무리
5분 발언서 협치·교통·청사 현안 제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모습.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19일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31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본회의는 수원특례시의회가 73년 만에 마련한 독립청사에서 열린 첫 공식 본회의로, 2025년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정례회 기간 동안 조례안·계획안·동의안·규정안과 함께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 총 3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또 김동은 의원 등 37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도 채택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형식화된 위원회 운영 관행 개선과 의회 협력체계 확립을 촉구 △국미순 의원(국민의힘)은 협치와 의회 존중 문제를 언급 △이재선 의원(국민의힘)은 영통구청 복합청사 건립을 위한 재원 확보와 추진계획 구체화를 요구 △배지환 의원(국민의힘)은 수원 구도심 교통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이재식 의장은 “독립청사에서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하는 첫날”이라며 “신청사 업무 개시와 함께 의원 모두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민을 위한 새로운 의정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 제398회 임시회는 2026년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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