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드림스타트 사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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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드림스타트 사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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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통합 서비스로 큰 호응 얻어

^^^▲ '청양 드림스타트 사업'^^^
청양군(군수 김시환)은 2009년 드림스타트 사업지역으로 선정되어 수혜 아동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군은 올 4월 드림스타트센터 사무실을 열고 군 전체 저소득층 아동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건강관리, 임산부 산전산후 건강관리, 영유아 예방접종, 아동집단프로그램, 부모교육, 영아 가정방문, 방문학습프로그램, 보육프로그램, 문화체험활동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13일까지 만3~5세 미취학아동 45명을 대상으로 ‘동병하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면역기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아동의 경우 겨울이면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쉽게 걸리는 점을 고려해 아이들 건강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오는 12일까지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해 심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미술활동을 통해 그들의 심리를 진단하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내면갈등을 표출, 감정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 자신감 회복 및 심리적 안정을 주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 청양군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현재 학습지 지원 사업, 학원 연계프로그램, 생일 축하프로그램, 다양한 문화체험 등 지역 내 기관의 후원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드림스타트사업은 현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서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0~12세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보육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공평한 양육여건을 보장하고자 마련된 통합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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