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가 기관 자체 개인정보보호평가를 실시해 우수부서 3곳과 우수직원 1명을 선정,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 문화 확산에 나섰다.
공사는 15일 “개인정보 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고 갈수록 고도화되는 정보보안 위협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공사 전 부서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평가를 진행했다”며 “그 결과 경영관리부, 체육시설1부, 도시개발1부를 우수부서로, 개인정보보호 활동에 모범을 보인 직원 1명을 우수직원으로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실제 업무환경에서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이 얼마나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데 방점을 뒀다. 단순한 서류 점검이 아니라,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관련 지침을 얼마나 꼼꼼히 이행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세부 평가 항목은 △‘사이버보안 진단의 날’ 참여율 △개인정보보호 교육 참여도 △개인정보보호 자가진단 실적 등 실천 중심 지표로 구성됐다. 공사는 이를 통해 각 부서가 자율적으로 정보보호 활동을 강화하도록 유도하고, 구성원 개개인의 참여를 끌어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공사는 이번 우수부서·우수직원 선정을 계기로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 수준을 정기적으로 점검·환류하는 내부 평가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단발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연중 상시적인 관리·점검 체계를 정착시키겠다는 것이다.
유병욱 사장은 “디지털 기반 업무환경이 확대될수록 개인정보보호는 선택이 아니라 조직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핵심 가치가 된다”며 “우수부서 선정이 전 부서가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고, 보다 실효적인 보안관리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평가를 지속하고, 정보보안 시스템을 강화하는 등 관리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시민과 이용자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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