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ESG 경영을 앞세운 수원도시공사가 수원시시장기요양지원센터를 통해 중국 중앙정부에 수원형 장기요양 모델을 소개했다.
수원도시공사는 15일 오후 수원시시장기요양지원센터에 ‘제14회 한·중 지방행정 세미나’에 참석한 중국 민정부(民政部) 관계자들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과 중국 지방정부 간 행정 경험과 복지 정책을 공유하는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국 민정부가 한국의 선진 노인 돌봄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국 민정부 대표단은 센터 관계자로부터 △수원시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의 특징 △장기요양서비스 제공 체계 △민관 협력 구조 △ESG 경영 기조 속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실제 어르신 돌봄 현장을 둘러보는 시설 라운딩도 진행했다.
수원도시공사 관계자는 “수원형 장기요양 지원체계와 ESG 경영 철학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와 돌봄 책임을 강화하고, 국제 교류를 통해 모범적인 노인 돌봄 모델을 확산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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