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준호가 아내 김지민과의 일상에서 술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 공개된 '최측근들의 솔직 폭로 회의' 특별편에서는 부부의 사소한 일상과 금주 계획, 그리고 술에 얽힌 최근 일이 다뤄졌다.
이날 김준호는 구독자들에게 일상적인 모습을 더 보여달라는 요청을 받고, 최근 있었던 더블 데이트에서 자신과 김지민이 '술을 잘 마시는 커플'이라는 자부심을 가졌지만 다른 커플에게 완패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앞으로는 술을 잘 마신다는 자랑을 그만하기로 했음을 밝혔다.
또한 김준호는 두 사람이 2세를 준비하면서 11월 30일까지 술을 마시는 것으로 한정했지만, 실제로는 7월 13일 결혼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마시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아기를 가지면 더 이상 술을 즐길 수 없으니 지금이라도 마음껏 마신다'는 심정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실제로 금주할 의사가 있는지 묻자, 김준호는 솔직하게 술을 끊기는 어렵지만 앞으로는 술을 줄이거나 멈추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두 사람 모두 술을 좋아하는 만큼 새로운 계획을 세우려는 의지는 보였으나,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김준호와 김지민이 결혼 후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면서 겪는 소소한 고민과 즐거움이 전해졌다. 두 사람의 솔직함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며 앞으로의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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