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자영농고 학생들, 실습·복지·진로 건의사항 적극 제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여주시는 지난 4일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서 학생 25명과 교직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청소년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충우 여주시장이 직접 학교를 찾아 청소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시 현안과 청소년 정책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자영농고 학생들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여주시 박람회에 청소년 참여 기회 확대 △학생 실습시설 개선 △취업 연계형 현장실습 확대·발굴 △스마트팜 관련 기업 유치 및 지원 △학생 학습공간 확충 △국제교류 프로그램 재개 등을 요구했다.
이충우 시장은 “저 또한 여주자영농고를 졸업한 선배로서 후배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 후회가 남지 않도록 배움에 최선을 다하고 학업에 열심히 임해주길 바라며, 남은 학교생활을 멋지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 들려준 여러분의 의견을 잘 경청했다”며 “여주시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