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연석이 42세의 나이에 남미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인기와 함께 새로운 작품 활동을 예고했다. 그는 최근 6살 연하 여배우와 함께하는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출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유연석은 지난달 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충칭, 보고타, 부에노스아이레스, 상파울루, 멕시코시티 등 세계 5개 도시에서 'The Secret Code : Y' 팬미팅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 팬미팅은 올해 초 서울과 방콕, 홍콩,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자카르타 등 7개 도시 투어의 연장선에서 개최된 것으로, 이번 투어를 통해 약 4천여 명의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유연석은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 토크와 다양한 게임을 선보이며 남미 현지 팬들과도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번 팬미팅에서 유연석은 현지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하며 남다른 팬서비스를 이어갔다. 충칭에서는 손수 쓴 편지를 낭독하며 "여러분의 좋은 배우,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할게요. 그렇게 보답해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남미 지역 첫 방문이었던 보고타에서는 무대와 객석 간 거리가 멀어지자 직접 관객 측으로 다가가 현지어인 'Bonita'로 바꿔 노래를 불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데뷔 20주년 기념 팬송 'Falling'을, 상파울루에서는 현지 인기곡 'Ai Se Eu Te Pego'를 선사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팬미팅의 대미를 장식한 멕시코시티에서는 전통 모자인 솜브레로를 착용하고 무대에 올라 열정 넘치는 공연으로 피날레를 마무리했다. 유연석은 연초와 연말 팬들과 함께한 뜻깊은 시간을 되새기며 마지막까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로써 2025년 유연석 팬미팅 'The Secret Code : Y'의 대장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한편 그는 6살 연하 배우와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인 새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로 또 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다양한 글로벌 활동과 차기작 소식까지 이어지며 유연석의 행보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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