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동정책, 맘에 안 들죠?”...김은혜 국회의원, 청년 노동정책 첫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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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동정책, 맘에 안 들죠?”...김은혜 국회의원, 청년 노동정책 첫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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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노조 지도부 대거 참석…노란봉투법·새벽배송 금지 논란 속 ‘청년 목소리’ 정책화 예고
“청년의 절망을 먹고 사는 나라엔 희망이 없다. 청년을 등진 나라엔 내일이 없다”
“기득권 노조가 우선순위, 청년은 후순위인 이재명 정권에서 국민의힘이 청년의 힘이 되어야"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분당을·원내정책수석부대표).<br>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분당을·원내정책수석부대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국민의힘 김은혜(분당을, 원내정책수석부대표) 국회의원이 8일 오전 9시 4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청년 노동정책을 주제로 한 ‘MZ 노조’ 정책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 제목은 "청년에게 묻는 정책 토론회 1탄–‘요즘 노동정책, 맘에 안 들죠?’"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송시영 새로고침노동자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정진영 쿠팡 노조 위원장, 홍성기 쿠팡 노조 부위원장, 최연욱 쿠팡 노조 사무국장, 임현웅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조 부위원장, 정운용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조 사무처장 등 이른바 ‘MZ 노조’로 불리는 조직의 지도부 인사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현 정부와 거대 야당이 추진해온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처리 시도, 새벽배송 제한 논의, 양대 노총 중심의 노사 정책 구조 등을 놓고 문제점을 짚어본다는 계획이다.

특히 정책 결정 과정에서 청년·MZ세대 노동자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지, 청년 노동자를 위한 맞춤형 정책 대안은 무엇인지가 핵심 논의 주제로 제시됐다.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는 김 의원은 “청년의 절망을 먹고 사는 나라엔 희망이 없다. 청년을 등진 나라엔 내일이 없다”며 “기득권 노조가 우선순위, 청년은 후순위인 이재명 정권에서 국민의힘이 청년의 힘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8일 토론회를 시작으로 ‘청년에게 묻는 정책 토론회’를 여러 분야로 확대해 연속적으로 열고, 기존 정책 논의에서 소외됐던 청년들의 ‘진짜 목소리’를 국민의힘 정책의 중심에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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