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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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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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37%가 자원봉사자…동V터전·맞춤형 돌봄·공영장례까지 ‘자원봉사 1번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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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2시부터 고양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열린 2025년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안양시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안양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안양시가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매년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 단체,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자원봉사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안양시는 지난 5일 오후 2시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년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시는 그동안 지역 기반 자원봉사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올해 △사회적 취약계층 맞춤형 돌봄 자원봉사 △재난 및 위기 대응 자원봉사체계 구축 △나눔·기부문화 활성화 선도 △지역밀착형 자원봉사 거버넌스 운영 등 ‘안양형 자원봉사 생태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써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시는 관내 모든 행정동에 자원봉사 거점센터인 ‘동V터전’을 설치해 자원봉사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올해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경진대회에서 안양시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지원사업이 ‘정부혁신 최고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8월 말 기준 안양시 인구 56만3,859명 가운데 20만9,854명(약 37%)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돼 있어 안양시는 명실상부한 ‘자원봉사의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생태계를 조성해 따뜻한 공동체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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