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이천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 청취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일 시청 다올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이천시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건설산업과 관련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김종구 전문건설협회 이천시회장을 비롯해 협회 임원 등 9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읍·면·동 단위 사업 예산과 실제 건설공사 물량 간 연계성 강화 △지역 건설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 확대 △수의계약 체결 시 부적격 업체에 대한 사전 검토 및 관리 강화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개선 요구가 제기됐다.
김종구 이천시회장은 “이천시 전문건설업체들은 지역 산업 기반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제도 개선 과정에서 적극 반영되길 바란다. 협회도 안정적인 공사 품질과 신뢰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건설업계가 겪는 어려움과 제안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라며 “오늘 나온 의견들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제도 운영과 향후 협력 방안 마련에 참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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