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의회 한민수 의원(국민의힘, 남동구5)은 최근 정식 개통된 소래습지생태공원 우회통행로 준공 현장을 찾아 시설 완성도와 시민 통행 안전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동문·부인교 진입로 폐쇄로 불편을 겪던 시민들을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약 20억 원을 투입해 길이 169m, 폭 2.5m 규모의 데크형 보행로가 새로 신설됐다. 공사는 지난달 28일 완료됐으며, 이달 3일부터 시민들에게 정식 개방됐다.
한 의원은 이날 인천대공원사업소와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걸으며 데크 노면 미끄럼 방지 처리 상태, 난간 및 마감부 안전성, 배수 처리 등 세부 사항을 확인했다. 특히 겨울철 결빙과 장마철 빗물 유입에 대비한 마감 상태와 통행 안전을 세밀히 살피고, 보완이 필요한 구간은 즉시 조치하도록 건의했다.
이에 한 의원은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히 확인했다”며 “이번 우회통행로는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생태 보전과 시민 안전이 공존하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데크길이 소래습지생태공원의 산책로와 자연스럽게 연결돼 시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우회통행로 조성사업은 한 의원이 주민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제안·추진한 사업으로, 개통으로 인해 인근 주민과 탐방객들의 공원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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