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파니 미초바가 남편 빈지노와 함께 서울 망원동에서 데이트를 즐긴 모습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3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쫙 빼입은 미초바♥빈지노 부부가 망원시장을 돌아다니면 생기는 일들'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이날 미초바는 평소 온라인에서만 접했던 망원시장을 직접 방문해 남편과 함께 다양한 상점을 둘러보고 쇼핑을 경험했다. 결혼식장을 방문한 직후여서 화려한 의상을 입고 시장을 찾은 미초바는 스스로 '과한 착장'임을 인정하며 웃음을 보였다. 특히 그는 인터넷을 통해 접한 기름 떡볶이에 호기심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통시장의 분위기와 다채로운 물건들에 흥미를 보였으며, 평소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물건과 음식들에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망원시장 데이트를 마친 뒤 집으로 돌아온 미초바는 독일에 있는 아버지로부터 배달된 대형 택배를 언박싱하는 모습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상자 안에는 다양한 독일 간식과 과자, 빈지노가 좋아하는 초콜릿 샌드 등이 들어 있었으며, 미초바는 아버지의 정성이 담긴 선물에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최근 유튜브에서 산후우울증을 겪은 사실을 직접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엄마가 된 것이 분명 행복하지만 때로는 힘든 날들이 있으며, 그 과정에서 과부하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러한 고백이 공개된 이후, 이번 망원시장 데이트와 가족의 정성이 담긴 선물 언박싱 영상이 공개되면서 미초바의 최근 일상이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