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수, 학폭 논란 후 카페 사장으로 근황 공개…4년 만의 밝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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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수, 학폭 논란 후 카페 사장으로 근황 공개…4년 만의 밝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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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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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수가 학교폭력 논란 이후 약 4년 만에 카페를 운영하는 근황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일 박혜수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카페에서의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직접 올렸다. 사진에는 일에 몰두하는 모습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박혜수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그녀가 근무 중인 카페는 파주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고, 이곳에서 직접 커피와 베이커리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됐다.

박혜수의 카페 운영 소식은 배우 김종수의 응원 메시지를 통해서도 확인됐다. 김종수는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을 함께하며 인연을 이어온 박혜수가 파주에서 카페를 직접 설계하고 운영한다고 전했다. 김종수는 혜수가 빵과 커피도 손수 굽는다며 응원의 말도 남겼다.

2021년 박혜수는 학폭 가해 논란에 휘말리며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당시 한 글 작성자는 박혜수가 학생 시절 금품을 갈취하고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고, 박혜수는 이에 대해 자신이 오히려 피해를 입은 것이라 반박했다. 소속사 또한 해당 주장이 사실무근임을 밝히며 부인했다. 이 논란으로 KBS2 드라마 '디어엠'은 방영이 연기되는 등 박혜수의 연예 활동에 큰 차질이 발생했다. 해당 드라마는 약 4년 만에 재편성돼 방영됐다.

활동을 멈췄던 박혜수는 2023년 영화 '너와 나'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당시 그는 수사가 길어지고 있지만 한 번도 회피하지 않았다는 입장과 함께 과거 핸드폰과 남아있는 사진까지 제출하며 수사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역시 피고소인의 허위 사실 적시로 명예훼손 혐의가 소명돼 사건이 기소의견으로 송치됐음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진실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활동을 재개한 박혜수에게 팬들은 온라인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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