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리힐리파크가 스노우파크 개장 30주년을 맞아 12월 5일 시즌을 시작하며 슬로프 운영과 대규모 할인 이벤트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웰리힐리파크는 12월 5일 일부 슬로프를 우선 개방하며 2024~2025 겨울 시즌 운영에 들어간다. 스키장 측은 기상 여건과 제설 진행 상황에 따라 향후 슬로프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눈썰매장은 다음 날인 6일 개장 예정이다.
개장 당일에는 이용 요금을 대폭 낮춘 특별 행사가 마련됐다. 개장 당일 리프트권과 장비 렌탈에 특별 할인 요금이 적용되며, 스키장 업계에서는 시즌 초반 고객 유입을 위한 전략적 가격 운영으로 평가한다.
웰리힐리파크의 대표 개장 행사인 ‘오픈런’도 올해 다시 진행된다. 개장과 동시에 선착순 100명에게 추첨권을 나눠주고, 참가자들은 패트롤과 함께 시즌 첫 슬로프를 주행하는 ‘첫 라이딩’을 체험한다.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이 열리는 점도 특징이다.
올해는 개장 30주년을 기념한 장기 고객 대상 특별 혜택도 포함됐다. 1995년 12월 8일생이거나 과거 10개년 이상 실물 시즌권을 보유한 방문객 중 선착순 10명에게 시즌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체험단 모집, 기념 굿즈 증정 등 11개 이상의 온·오프라인 이벤트가 시즌 기간 전반에 걸쳐 운영된다.
또한 ‘X5 스키 시즌 패스’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서비스와 제휴 혜택이 확대된다. 웰리힐리파크는 30주년을 맞아 기존 프로그램 일부를 강화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가격 할인 프로모션도 눈에 띈다. ‘응답하라, 그때 그 가격’ 행사는 12월 매주 금요일 현장 구매 고객에게 1995년 당시 수준의 요금을 적용해 약 74% 낮춘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광장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현장 한정 특가 상품을 안내하는 별도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리조트는 객실 패키지 할인, 랜덤박스 구성 상품,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등 숙박 혜택도 강화해 스키 이용객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 수요도 고려했다.
민영민 웰리힐리파크 대표는 “30주년을 맞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전 부문에서 준비에 힘을 쏟았다”며 “안전한 슬로프 운영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바탕으로 사계절 레저 리조트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웰리힐리파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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