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하반기 안전보건·시설관리 위원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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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하반기 안전보건·시설관리 위원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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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에너지 전환·현장 안전관리 고도화 방안 논의
하반기 안전보건‧시설관리 위원회 개최 모습. /시흥도시공사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1월 27일 2025년 하반기 안전보건 경영위원회와 시설관리 위원회를 잇따라 열고 내·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보건 정책 방향과 시설물 관리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안전보건 경영위원회는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반기별로 운영되는 기구로, 공사 내부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등 8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2026년 안전보건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 방향 의견 수렴 △2026년 공사 안전보건 방침 적정성 검토 △안전보건 관리 조직 구성의 적정 여부 등을 안건으로 상정해 자문을 구했다.

이어 열린 시설관리 위원회에는 내·외부 전문위원 7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공사가 운영 중인 시설물의 수명 연장과 체계적 유지관리를 위해 △친환경 에너지 사용 효율화 컨설팅 용역 결과 보고 △가스히트펌프(GHP) 대기 배출가스 저감장치 현황 점검 △그간 추진된 시설 안전 컨설팅의 실효성 평가와 향후 보완·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안전보건 관리 역량 강화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시설 인프라를 구축하고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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