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 영입에 나섰습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일 "발베르데가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341경기 32골 34도움을 기록하며 라리가 3회, UEFA 챔피언스리그 2회 등 14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린 주축 선수이지만, 사비 알론소 감독과 마찰을 빚으며 맨유의 영입 후보로 부상했다"고 전했습니다.
발베르데는 이번 시즌 24경기에서 2골 4도움을 기록 중이며, 알론소 감독의 지휘 방식에 적응하지 못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맨유는 중원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루벤 아모림 감독이 리빌딩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베르데를 집중적으로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발베르데의 이적료로 1억 파운드(약 1,945억 원)를 요구할 전망입니다.
매체는 "알론소 감독과의 냉각된 관계로 인해 발베르데의 이적 가능성이 커졌다"며 "발베르데가 아모림 감독의 전술 스타일에 부합하며, 맨유에서 핵심 선수로 성장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새 도전에 나서는 발베르데의 향후 거취에 축구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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