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군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시민과 함께하는 해피투게더 2’가 군포청년들과 만나 도서관 이용 경험과 행정 서비스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해피투게더 2는 지난 25일 군포시중앙도서관에서 ‘군포시 청년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소통 간담회’를 열고 청년들과 4번째 시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앙도서관 문화강좌 ‘청년독서회: 퇴근 후 한 책 읽기’에 참여 중인 19~39세 군포 거주 청년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도서관에 모여 책 한 권을 읽고 토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자들은 도서관 시설과 강좌 운영에 대한 불편사항과 개선점, 행정기관이 제공하는 각종 공공서비스 이용 경험 등을 의원들에게 전달했다. 도시환경 평가부터 도서관 프로그램 보완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는 것이 시의회 측 설명이다.
이훈미 해피투게더 2 대표의원은 “퇴근 후 도서관 강좌를 수강하는 등 행정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청년들의 시정·의정 만족도를 확인하고, 시와 의회에 바라는 정책과 도서관 운영 개선 방향을 듣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김귀근 의장은 “의정활동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생각으로 시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연구단체 활동은 바람직하다”며 “군포시의회는 민생 우선 의정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시민 삶의 현장으로 지속적으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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