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재산 3억 이하 시민 대상
주 20시간·시급 1만 320원… 주휴·연차수당 별도 지급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1월 말 최종 통보

김해시가 내년 상반기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 일자리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사회링크사업’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총 174명의 참여자를 선발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대표적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취업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김해시는 25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사회링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총 141개 사업(공공근로 106개, 지역사회링크 35개)이며 참여 인원은 174명(공공근로 137명, 지역사회링크 37명)이다. 사업 기간은 내년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김해시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세대 합산 재산 3억 원 이하이면서 정기소득이 없는 구직자에 한한다. 반면 실업급여·생계급여 수급자, 공적연금 수령자, 근로능력 미약자 등은 참여할 수 없으며, 1세대 2인 이상 중복 참여도 불가하다.
임금은 시간당 1만 320원이며 주 4일, 20시간 근무 형태로 운영된다. 부대경비와 주휴수당, 연차수당도 별도 지급돼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다음 달 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증을 제출하고 신청해야 한다. 선발 여부는 적격성 조회를 거쳐 내년 1월 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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