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군포시의회는 지난 4일부터 운영한 제284회 임시회를 19일 폐회하고 의원 발의 조례안을 포함한 각종 안건과 예산안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원들은 의원 발의 자치법규 15건을 포함해 총 40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의회운영위원회, 행정복지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에서 심의·의결했다.
또 2026년도 군포시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향후 추진될 각종 시정 활동의 추진 시기와 재정 투입 계획이 적정한지 점검하고, 사업별 보완·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시의회는 이번 업무보고가 오는 12월 진행될 2026년도 본예산안 심의를 앞둔 사전 점검 성격을 지닌 만큼 “매우 중요한 의사일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도 함께 심사했다. 시의원들은 “예산이 부족하다고 말하던 시가 이번 추경에서 감액하는 예산이 적지 않다”며 사업비 추계를 보다 정확히 할 것을 공통적으로 주문했다.
특히 인건비 편성과 관련해 “정원 기준이 아니라 실제 근무 인원(현원)을 기준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등 행정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귀근 의장은 “시의원들은 군포시민의 더 나은 내일을 실현하겠다는 마음으로 매 회기에 임하고 있다”며 “오는 12월 열릴 제285회 정례회에서 진행될 2026년도 예산안 심의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285회 정례회는 오는 12월 1일부터 1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한편 제284회 임시회 회의록과 영상은 군포시의회 공식 누리집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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