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체납액 해소로 지방재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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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체납액 해소로 지방재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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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부시장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
'25년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모습. /여주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여주시는 지난 17일 세외수입 관련 부서 팀장 및 실무 주무관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체납액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조정아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과년도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현황과 올해 주요 세외수입 부서의 체납액 징수 실적을 점검하고, 부서별 징수 대책과 문제점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올해 처음 도입한 카카오 알림톡 문자 발송을 통해 체납자에게 납부를 안내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을 운영해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차량 번호판 영치 △가택수색 △부동산 압류 및 추심 등 강제징수 절차도 병행, 지방재정 확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조정아 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관련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을 강화해 세외수입 체납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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