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7일 정남농협에서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나눔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김장김치 120상자를 마련해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회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2025년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2차(김장)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원받은 600만 원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9개 단체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부인 정우영 여사와 이금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함께해 직접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버무리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 지역사회 나눔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120상자는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숙자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담근 김장김치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가 지역사회의 온기를 전하는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관내 9개 단체, 3천2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지역 환경정화 활동, 폭력 예방 캠페인 등 여성의 권익 신장과 이웃을 위한 나눔·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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