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3일과 10일 이틀간 YBM연수원에서 공공갈등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공직자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4기 과정으로 교육을 나눠 진행했으며, 행정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강의는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 김강민 교수가 맡아 공공갈등 사례와 해결 전략을 공유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공갈등의 개념·유형 △갈등관리 시스템 이해 △대화·경청·설득 기술 등으로, 시민과의 신뢰 회복·이해관계 조정·대화 지속성 확보 등 실제 행정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감정관리, 설득 커뮤니케이션, 협의체 운영 절차 등 정책 추진 과정에 필요한 갈등관리 기술도 다뤄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래향 행정종합관찰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갈등을 체계적으로 인식하고, 시민과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역량을 키웠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소통 중심 행정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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