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킬러 이상진 교육위원의 투쟁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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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킬러 이상진 교육위원의 투쟁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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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전교조 경찰의 압수수색

 
   
  ^^^▲ 이상진 교육위원^^^  
 

지난 3일 경찰이 '악의 꽃' 전교조 본부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한 경찰은 문건과 컴퓨터 서버 등을 증거물로 확보했다고 한다. 참으로 장한 일이다.

전교조는 대한민국의 영혼을 파괴하려고 줄달음친 반국가 반헌법적인 악령집단이다. 전교조는 필자가 2005년 10월 24일자 독립신문 기타 언론매체에 기고했던 전교조비판 칼럼에서 전교조를 한마디로 ‘악의 꽃’으로 명명한 바가 있다.

전교조의 죄상은 앞으로 낱낱이 밝혀지겠지만 '미순, 효선 사건'을 학교에서 선동질하여 한미 간의 이간을 부추겨 정치 쟁점화 시켰고 친북좌익이념을 어린 학생들에게 주입시켜 줌으로서 대한민국 국가정체성을 파괴시켰으며 역사를 왜곡함으로서 반정부운동의 씨앗을 우리의 어린 아들 딸에게 심어준 사악한 사이비 교사집단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교육,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가 전교조에 의해 하나 둘씩 파괴되기 시작했음은 오늘 어제의 일이 아니다.

지난 좌파정권 10년 동안, 전교조의 국가교육 파괴행위로 대한민국의 존립이 풍전등화 앞에 놓이게 되었던 것은 바로 '악의 꽃' 전교조의 악랄한 반대한민국 반역사 활동 때문이었다. 대한민국의 교육계는 독버섯처럼 기생한 전교조를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이미 상실했고 그 결과 자라나는 어린 세대에 정당한 역사교육을 가르칠 수 없는 불행한 한계상황 속에 빠져들었다.

전교조를 타파하여 대한민국의 교육을 되찾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한 '국민연합' 상임대표인 ‘이상진’ 교육위원의 외로운 전교조 뿌리 뽑기 투쟁은 참으로 깊은 애국심의 표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만약 전교조를 이대로 방치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말한 전교조 킬러 이상진위원의 언급에서 우리는 독버섯처럼 자라고 있는 전교조의 공포를 새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의 어린 학생들의 영혼을 피폐하게 하고 국가관과 인성을 파괴시키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흡혈귀와 같은 악령집단인 전교조는 반드시 척결되어야 하며 뿌리 뽑아져야 한다.

이제 정부는 대한민국을 파괴시키기 위하여 존재하고 있는 반정부 반국가 집단인 교조적인 전교조의 악의 근원을 낱낱이 밝혀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야 할 시간이 왔다. ‘전교조’를 뿌리 뽑기 위하여 외로이 투쟁하고 있는 전교조 킬러 이상진 교육위원의 건투를 새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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