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점 접수·10명 수상…최우수상 50만원 수여
수상작, 시정 홍보·캠페인 등에 적극 활용 예정

양산시가 시민과 함께 저출산 극복의 메시지를 담은 출산장려 상징을 완성했다.
시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27일까지 진행한 '2025년 양산시 출산장려 로고&슬로건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저출산 문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출산 친화적 인식을 널리 퍼뜨리기 위한 시민참여형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공모 결과 총 39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온라인 시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8명 등 총 10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상금 50만 원, 우수상 20만 원, 장려상 10만 원이 수여됐다. 수상작은 향후 양산시의 출산장려 정책 홍보물, 캠페인, 시정 홍보 등에 활용돼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출산장려 문화를 조성하는 데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양산시 여성청소년과장은 “시민이 직접 출산장려의 의미를 담은 상징을 만들어 주셨다는 점에서 이번 공모전은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출산장려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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