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오산시의회는 지난 10월 31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2건, 동의안 10건 등 총 38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이 가운데 조례안 1건은 보류, 21건은 의결(수정가결 4건 포함)됐다. 동의안 등 나머지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전도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탄 물류센터 건립 반대 및 오산시 교통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통과됐다.
의회는 해당 결의안을 통해 물류시설 확대에 따른 교통 혼잡과 생활환경 악화를 우려하며, 교통대책 점검과 대안 마련을 위한 특위 활동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한 뜻깊은 회기였다”며 “앞으로도 시의회는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을 살피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의회는 오는 14일 집행부와 의원간담회를 열어 시정 당면사항을 보고받고 제298회 제2차 정례회 등 의회 현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어 25일부터 12월 19일까지 제298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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